쵸코를 만들고 나면 중요한것은 포장~
여자들과 같이 화려한 포장은 못하지만 쵸코가 망가지지 않을 만큼 만 신경을 썻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자친구용으로 두 상자를 만들었다. 4번 만들면서 화이트가 들어간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색달라서 그런지 괜찮은것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부모님 드릴것과 방송 시청하시는 분들 드릴것도 추가로 만들었다. 드셔 보신 어느분의 후기로는 각 맛을 연예인과 빗대어 표현하였다 -0-;;;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방송 보시는 분들을 위해 4개가 들어가는 상자를 구하는것이 의외로 힘들었다. 텍배 보내다 다 망가질만한 넉넉한 상자밖에 없어 좀 고생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포장에 있어서 리본은 필수 !
하지만 리본....정말 힘들다 ㅠㅠ 밑으로 묶으니 별로인것 같아 위로 다시 묶었슴
조낸 힘들게 한것을 풀어버리는 여자친구의 센스 -0-;;;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예전 글 -> 2008/03/14 - [[Me] 我/음식] - 쵸콜렛 만들기 2008

'[Me] 我 > 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1.42L 구구클러스터 = 2500원  (0) 2011.01.26
도미노 15% 할인 (6월)  (4) 2009.05.05
도미노피자 15% 할인 쿠폰  (1) 2009.02.18
피자헛 프레쉬 딜라이트  (6) 2008.05.02
쵸콜렛 만들기 2008  (7) 2008.03.14
집에서 우울할 때 딱인 음식  (3) 2008.02.22
네네치킨 "후닭"을 시켜먹고...  (10) 2008.01.14
사계 앙금빵  (0) 2008.01.04
이번년도도 어김없이.....
또.....
일을 벌렸다....
연속 4년째....
이번에는 새로운 멤버 용일이를 낚았다 ㅋㅋㅋ.
가나 초콜릿 몇개 녹이고 포장 거하게 하면 끝인줄 알았나 보드라 ㅋㅋ
암튼 이번은 2인 작업이라 양은 적지만, 메뉴가 매우 다양하다.
그래서 인지 시간이 이틀이나 걸리고 완전 중노동 이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용일이는 작업에 정성들어 열심히 하였지만 너무 interval 이 자주 오던 무언가가 있었다 ㅋ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매번 재료를 바꿀 때 마다 설거지를 다시하고 요리도 다시 해야 했다.
매우 짱나 죽는다 -0-;;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 뒤에 짤 주머니가 각각의 채울 재료들이다. 하나 만들때 마다 설거지, 요리의 반복 ㅠㅠ 하지만 다 채우고 나면 좀 후련하다 -0-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짓 하다보면 이렇게 된다 --++

자 이제 17종류의 쵸코를 구경 해 보자 ~~
느끼한 설명과 함깨 말이지 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화이트 아몬드

아몬드의 고소함과 밀크 초콜릿의 부드러움을 화이트 초콜렛과 아몬드의 힌트가 느끼함을 덜어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화이트 홍차

아쌈의 꽃 향기와 화이트 초콜릿의 부드러움이 어우러진 환상의 조화에 피칸의 구수함은 색다른 맛을 느끼게 해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몬드 마블

화이트 초콜릿에 겹겹이 쌓인 아몬드 슬라이스가 범벅되어 씹을 때 마다 녹아 내리는 초콜릿의 유혹을 느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후르츠 칵테일

(해삼쵸코)

7가지 과일의 강한 향과 화이트의 부드러움에 더불어 코코넛의 촉촉함은 파라다이스에 간듯한 착각을 일으킨다.

해삼인 이유는 만들 때 김밥처럼 말아서 자르는데, 표면이 뾰족하여 해삼 같았다 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넛티(NutTea)

홍차와 화이트 초코로 이루어진 부드러운 아로마와 피칸의 고소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고급스러운 쵸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피칸마블

으깬 피칸 사이로 가득히 채워진 부드러운 밀크 초코렛

사용자 삽입 이미지

헤이즐크런치

크런치한 쵸코속에 어우러진 헤이즐넛

사용자 삽입 이미지

쥬시마블

상큼한 7가지 생과일 껍질과 범벅된 향기로운 다크쵸코렛의 조화를 이루는 상쾌한 맛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카푸치노

카푸치노 맛 초콜렛과 시나몬 향의 조화를 이루는 최고의 디져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쌈볼

아쌈의 강력한향과 밀크쵸코렛의 블랜딩이 이루는 환상의 하모니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크랙볼

밤처럼 생긴 귀여운 쉘 안에 바삭바삭한 헤이즐크런치의 서프라이즈

사용자 삽입 이미지

따블샷

강력한 에스프레소의 향기와 다크쵸코렛의 강렬한 사랑을 느낄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XO

레미마틴 XO 와 블랜딩 된 다크의 조화를 느낄 수 있는 고 품격 쵸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커피러브

쌉싸름한 다크가 터지며 느껴지는 은은한 카페의 향과 마지막을 고소하게 장식하는 헤이즐넛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크렌베리크림

다크쉘이 터지며 바닐라의 에센스와 크렌베리가 화이트 초콜렛과 돌풍을 일으킨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로스트피칸

피칸과 아몬드, 헤이즐넛의 고소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고소한 초콜렛

사용자 삽입 이미지

러브티

홍차의 깊은 맛과 부드러운 화이트 초콜릿과 밀크 초콜릿의 조화에 더해지는 아몬드의 고소함


아 진짜 다음에 안해 ㅠㅠ
관련글 -> 2008/03/19 - [[Me] 我/음식] - 쪼꼬 만들기 2008 포장

'[Me] 我 > 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1.42L 구구클러스터 = 2500원  (0) 2011.01.26
도미노 15% 할인 (6월)  (4) 2009.05.05
도미노피자 15% 할인 쿠폰  (1) 2009.02.18
피자헛 프레쉬 딜라이트  (6) 2008.05.02
쪼꼬 만들기 2008 포장  (0) 2008.03.19
집에서 우울할 때 딱인 음식  (3) 2008.02.22
네네치킨 "후닭"을 시켜먹고...  (10) 2008.01.14
사계 앙금빵  (0) 2008.01.04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절규(絶叫, The Scream, The Cry)는 Edvard Munch가 1893년에 그린 유화 작품으로서 작품의 제작 동기는 dcman의 각성제 섭취량을 통해서 볼 수 있습니다.

사는게 사는게 아니야~♪

'[Me] 我 >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상,연하 취향 테스트  (2) 2008.01.29
케인 - Korean Gay (you spin me round like a record)  (14) 2008.01.28
짜장면값 오르네..  (3) 2008.01.10
UNIQLOCK 무한중독 미소녀 시계~  (1) 2007.12.28
마사이족의 비밀  (0) 2007.12.08
스쿠터 도둑들 ㅠㅠ  (0) 2007.10.21
청력 측정  (0) 2007.10.08
남자라면, 모두, 원더걸스 텔미~~~  (0) 2007.10.06
원더걸스 배워보기  (4) 2007.10.04
원더걸스 - TellMe 공연 몽땅 수집  (5) 2007.10.0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