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X 는 서울의 특징적 건물 몇가지를 재현 해 주었다.
MS사가 처음으로 신경을 써주었다 볼 수 있다.
하지만 알고 보니 외국은 규모가 작은 동네들도 특징적 건물들을 만들어 주었다 --;
컴퓨터 업그레이드 기념으로 트론하임을 비행 해 보았다.

놀랍게도 이것에도 랜드마크 급 건물들이 재현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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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rnes 공항에서 서쪽으로 산을 넘어 오면 트론하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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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론 하임 시내는 바다로 빠져나가는 강이 감고 있다. 화면에는 Tyholt 타워 가 보인다. 그리고 성당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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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holt tower 다. 바로 옆에 국제적으로 유명한 pool 이 있다. 선박시험으로 유명하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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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성당은 그냥 있길레 찍었다. 그런데 알고보니 유명한 건물이라 한다. 이런건물도 재현 해 놓고 우리 경북궁은 없다는것이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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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 하구가 정말로 기분좋은 곳이였다. 잠잠한 강과 새벽(? 해가 10시쯤 뜸 --;) 빛이 아름다운 장관을 만들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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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 출장 다녀 오면서 너무 피곤해 사진을 별로 못 찍었습니다..
또 야간에 도착하고 그래서 --;
특히 노르웨이 북쪽은 아시다싶이 겨울에 낮이 안습입니다..ㅠㅠ 해가 안올라와요..



Trondheim 서 정오 지나서 찍은 사진입니다..
완전 밤이죠??
공항 구조가 OSLO 와 비슷한데 스케일이 매우 작습니다.
새벽에 들어왔을떄 심한측풍과 안개로 심란한 착륙을 느꼇던 기억이 나네요



옆에 있던 BRAATHENS..
출발떄는 날씨 좋았는데 Oslo 는 착륙 직전까지 활주로가 안보였습니다.
737 씨리즈 다있는듯 싶습니다.
SAS 는 320으로 나가더군요 ..319,320,321 다 봤습니다..



일하던 곳에서 이륙하자 마자 보이는 빙하입니다..
아쉽게도 일하느라 가보지는 못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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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lo 공항입니다. 바이킹 도시 답게 천장 beam이 원목으로 되어있습니다. 엽기적입니다. 여기 처음 왔을떄는 밤이라 사람이 없어 작은 공항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낮에 오니 무지 복잡합니다.. 면세점도 많고 -0-;; 중앙을 기준으로 국제, 국내가 나누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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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ankfurt 를 가니 활주로는 완전 빛나더군요 너무 비와서..
Lufthanza 구도장을 여기서 처음 봤습니다..
완전 이 아그들 전용 주기장이더군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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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항은 게이트 보다 파킹이 활발합니다.
그러다 보니 트래픽이 장난 아닙니다.
저 또한 오스트리아로 대쉬8 을 타고 가서 버스 타고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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