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전에 있는 사진들 더 늦기 전에 올려봄.
예전에 너무 obsolete 한 카메라(7만원에 판다고 해도 안사가네 ㅠㅠ)로 찍어서 좋은것으로 찍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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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받침대만 11000원 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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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곡선 만들어 보려 노력했습니다 -0-;; 예전보다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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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슈퍼클리어에 녹았슴...첨음 써봐서 몰랐네요 -0- 자작데칼은 죽어도 녹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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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딩라이트 안습 -0-;; 저렇게 젼혀 안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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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정말 작아 자르기 매우 고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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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인 로고 글씨^^ 저 헬로키티 글씨도 자르는데 죽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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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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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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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먹을 수 없는 낙타 두마리! 뒤에 일렬번호는 HL82xx 로 뒤에 읨의로 문자를 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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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택은 모잘라서 동체는 별로 못했습니다.(급해서 빨리 하느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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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페인트 칠은 마무리하고 데칼 종이를 디자인 하였다.
부실한 장비로 인해 언제나 고가의 스프레이캔을 쓰기에, 그림을 스프레이로 그리는 것은 무리 ㅠㅠ
화면상 색, 프린트 된 색, 그리고 데칼을 붙였을때의 색.... 다 틀리다... 또한 vivid 한 색상들이라 프린터가 안받쳐준다... 그래도 해냈다. -0-/ 그냥 레이져용 데칼 용지에 뽑으면 후처리는 필요없다. 만드는 법이 매우 간단하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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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white 데칼용지, 오른쪽은 clear. white 는 잘 오려야 해서 매우 짜증난다. 또한 뒤가 비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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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귄다~~~~졸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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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져에서는 가라디엔트는 무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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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실크로드 전통 디자인을 따르려고 노력하였다... 제발 실크로드 bigi 처럼 못생기질 않기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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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레탄 데칼이다. 코통 들어있는 데칼보다 점성이 좋고, 늘어나며 딱 맞는다. 동선들 사이로 데칼이 붙어 들어간다. 저 흰색 여백의 hello kitty 는 정말 가위질의 절정이다. 위에 키티 그림은 칼질의 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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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를 언제나 뒷자리 2자리를 특이하게 만든다.. 가상항공사니까..역시 들어있는 데칼은 구리다. 몇일 지나니 주굴주굴...잘폈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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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큰데도 잘나옴!!! 저 스탠드 겨우 구했는데 만원 넘는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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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키티 글씨 분위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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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칼 잘 비벼 넣음!!


윙팁에도 초소형 키티들을 밖아 뒀고, 엔진에도 키티를 밖을까 하다 넘 조잡해보여 참았다. 나머지 디테일 데칼들은 없는 것이 이쁠것 같은데 고민중이다...접지와 주요 부분만 붙이고, 창문, 문짝 윈드쉴드, 엔진 잡동사니는 안할까 고려중이다. 다음에는 클리어 코팅 도전을 해볼것임.. 내 마루타 비행기 A320 으로 녹는지 실험도 해봄. 키트 데칼은 쭈글해지는데, 뽑은 데칼은 경계가 안보인다 -0-;; 빨리 끝내고 해치우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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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년에 교통사고 나서 입원하고 오니 이상태임 --;

군대가기전에 부모님 뵈며 미국에서 처음으로 만드렁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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