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딴것들... fsx 는 프레임 않나와 할 엄두가 안남....

계기면장까지는 재미있지만, 커머셜은 허무하게 쉽고, ATP 는 사기급이다...이거 무지 우래 걸린 기억이남..ATP 는 해외 포럼들 뒤지며 해야함...설명이 계기비행처럼 애매함.

pilot checride 와 first flight 인가는 없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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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셜은 마지막에 엔진나가는게 매우 당황 스럽습니다. 너무 쉬운데 이부분이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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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P 는 기억이 하나도 안나지만 서관수님의 리쁠 첨부합니다.
음 장문의 글에는 익숙지 않아 간략하게 쓸게요
일단 이륙시에는 일정한 파워를 요구하므로 auto throttle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륙후 속도를 가속한후 오른쪽으로 턴 해당 radial진입을 합니다.
그런후 235~250의 속도를 안정시킨후 승강계의 FPM을 확인하여 거기에 맞게 세팅을 합니다
물론 고도는 28000에 이미 세팅해 놔야겠구요
그런후 AP를 작동시키면 항공기는 FPM에 맞는 속도로 상승을 계속하게 됩니다.
그러면 이젠 속도에 따라서 FPM만 조금씩 조절해 주면 되는 거죠
물론 파워도 고도에 따라서 조금씩 빠지니 계속 보충해 주시는 거 잊지 말고요.

그렇게 상승하다가 323인가요 RADIAL이 다가오면 NAV 버튼을 누르세요 항공기가 스스로 진입을 할 것입니다.

28000에 다다르면 순항속도를 세팅하고 AUTO THRPTTLE을 작동하면 항공기는 정확하게 28000 그리로 세팅한 속도를 유지하면서 NAV을 합니다.

이후는 HDG 과 NAV을 번갈아 가면서 경로 선택해주시면 되고요.
강하시엔 고도를 세팅후 FPM만 세팅해주시면 스스로 정확히 가게되죠

이후의 절차는 다른 상용기를 몰때와 같습니다.
ILS를 탈때도 APP버튼을 사용하면 정확히 타고 내려올 것입니다.
너무 막연하게 쓴것일지도 모르지만 dcman님 처럼 상용기 여객기를 해보신 분들은 그 때 하신 것들을 생각해보시면 될것입니다.
AP 이 상용기에 비해 조금 덜 좋지만 훌륭하게 여러분들을 착륙시켜 드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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