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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2004 에서 FSX 로 넘어오면서 아주 구미 당기는 요소들이 새로 등장 하였다. 그중 하나가 바로 공항에 추가된 ground crew다.  기존 FS2004에서는 비싼 돈을 주고 구입한 공항에서나 볼 수 있었던 신기한 기능이 이제는 기본이다. 지금까지 내가 발견한것은 최대한 다 사용하여 동영상을 방송중 찍어 보았다.

FSX 에서 발견된 ground crew는 이렇다 :

Pushback Car
Shift+P 를 치면 앞에 있던 푸시백 자동차가 내 비행기의 앞 바퀴에 고리를 걸고 나를 뒤로 밀어 준다 ^^ 너무 귀엽다.

Jetway (Gates)
Shift+J (ctrl 이였나 --;) 를 누르면 제트기의 탑승구에 자동으로 게이트가 붙어준다. Virtual cockpit 에서 고개를 왼쪽으로 돌리고 탑승구가 붙는 모습을 보면 참으로 재미있다.

Baggage Wagons
여객기의 여러개의 문들을 Shift+E 로 열 수 있으나, 추가적으로 1~9 까지의 숫자들을 눌러주면 다른 문들도 열린다. 이 중 화물칸이 열리면 천천히 짐차들이 온다. 처음 오는 짐차는 ramp를 만들어주고, 다음차는 화물을 나를 수 있는 차가 온다.

Fuel Truck
Cntrl+F (Shift?) 연료요청이라는 새로운 기능이 추가 되었다. FS2004 에서는 주유소에 가면 무조건 만땅으로 채워야 했으나 이 트럭은 연료창을 새로 띄워준다.
트럭은 먼 곳에서 오다보니 버그에 걸려 가끔 못오는 경우가 발생하곤한다 -0-;; 연료통이 크롬도금이라 멋있어 기달릴 가치가 있다 ^ㅇ^

이 외에도 무엇인가 있을것 같다. 주기장들을 보면 계단차도 있고 catering 차도 있으나 작동하는지 아직 실험을 못했다.

※ 꼭 시너리 complexity를 올리셔야 이렇한 기능들을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즉, 고사양 ㅠㅠ

아쉬운점은 각 공항마다 틀린 parking 유도 시스템이다. 유료로 사는 공한들에 포함된 이 재미있는 장치들이 아직 없어서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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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돋이 구경 방송중에 녹화를 했습니다. 처음 접하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하게 제 장비 소개를 합니다. 중급 장비에 해당하나 요즘 saitek 이 제조를 시작하면서 예전 보다 매우 저렴하며 다양해졌습니다.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최소한 4만원 정도하는 조이스틱을 꼭 이용하며 경험을 하시는것을 추천 합니다. 키보드로는 절대 즐기기 힘듭니다. 기본 장비 만으로 충분히 즐기실 수 있습니다.

소개 되어지는 장비는 :
NaturalPoint社 TrackIR
Saitek社 Pro Flight Yoke System
Saitek社 Pro Flight Throttle Quadrant
Saitek社 Pro Flight Rudder Pedals


예전 글 :
2007/12/09 - [[Flight] 飛行/리뷰] - Saitek Yoke + Throttle + Rudder 리뷰

* 본 영상은 방송 분위기 특정상 언행과 행동이 점잔치 않습니다^^;;;

Aerosoft사에서 플심유저에게 최고의 놀이터중 하나인 Lukla(VNLK) 공항 시너리를 FSX 용으로 업데이트 하여 발표 하였다. 뽀나스로 에베레스트 시너리 또한 포토 리얼로 포함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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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kla 는 에베레스트 남쪽에 위치하는 네팔의 한 공항이다. 공항의 위치가 매우 특이하고, 이착륙 또한 매우 고약한 공항이다. 또한, 고도가 무려 9373feet (약 2.8km) 여서 왠만한 경비행기는 출력이 약해 올라가기 힘든 고도이면서, 활주로는 500m 정도여서 왠만한 비행기는 착륙이 어렵다. 그리고 이곳 날씨 또한 고약하고, 계기 장비가 미약하여 모든것이 조종사의 기량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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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kla 는 작은 마을이 있고, 등반가들의 방문에 의존하며 살고 있다. 성수기에는 이곳 공항에 비행기가 너무 많이 오기에, 비행기는 15분 이상 주기를 못한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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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주로는 양쪽이 모두 경사면이다. 마치 항공모함을 보는것 같다. 하지만 착륙시에도 경사가 있다는 것은 접근 각도가 경사가 낮으면 위험하다. 하지만 착륙시에는 끝부분 경사는 중력의 도움을 받아 멈출 수 있기 떄문에 매우 유리하다. 만일 착륙을 단번에 성공 못하면 GG....이곳에서는 기회는 단 한번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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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인지 대부분의 항공기는 경사면에서 정지한다고 한다. 하지만 단점도 있다. 주기장이 경사면 위에 있어서 그 걍사면을 오르기가 벅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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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보이는 산은 에베레스트 봉이 아니다. Cho Oyu 인가 그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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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Lukla 의 인기도 사라진다 한다. 에베레스트 베이스 캠프에 훨신 가까운 Syngboche 에 활주로가 생긴다 한다. 활주로 또한 더 안전하고, 뒤에 산이 있는것이 아니라 착륙 재시도도 가능 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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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이는 기종은 터보프롭 엔진을 사용하는 기종이다. 나름 출력이 좋다 생각하여 Phaplu 에서 이곳으로 오다 무려 3번이나 Lukla 근처도 못오고 산에 밖았다. 결국 남쪽으로 이륙하여 고도를 확보 한 후에야 근처에 왔다. 그 다음은 착륙이 문제인데, 이 시너리 특정상 경사면이 있는 활주로를 만들기 위해 GMAX 로 만들었는데, (FSX 미지원) 강하게 활주로에 부딧히면 GMAX 활주로가 인식이 안되어 밑으로 빠진다 ㅡ0ㅡ;;; 그래서 결국 여러번 시도 끝에 착륙에 성공하였고, 그 이후도 무난히 착륙이 되었다. 한가지 팁이 있다면 빨리 착륙을 하기 위해 무리하게 접근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또한 비행기 출력이 낮으니 고도 회복이 불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접근시 높은경사로 내려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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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이라 부르기에는 너무 민망하다 --; 그래도 에베레스트 등반시 잘 텐트 보다는 매우 좋을듯 싶다. 편한것 찾는 사람들이 여기 오겠는가? ㅋ

착륙 동영상을 보자 (언행이 얌전치 못한 제 방송 특성상 양해 부탁드립니다^^)

[Flash] http://afbbs.pdbox.co.kr:8080/player.swf?uid=dcman&nTitleNo=5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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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레스트는 매우 높다. 왠만한 제트기 순항고도와 비슷하다. 그렇기 때문에 비행기를 갈아타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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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멋진 곳이다. 위 촬영을 하면서 아프리카에 방송을 하고 있었다. 다들 감탄을 한 동네다.

[Flash] http://afbbs.pdbox.co.kr:8080/player.swf?uid=dcman&nTitleNo=5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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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로 오기에는 무리가 따르는 곳에 base camp가 있다. 이곳은 sling load 를 할 수 있을 정도의 출력을 가진 헬기가 아니면 절대 올 수 없는 고도이다. 보잉社의 시누크가 이곳에 가뿐히 올 수 있다는 광고를 비행 잡지에서 본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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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까폐에서 섹션 제다이님이 구하신겁니다.

http://www.avsim.com/pages/0604/heli/helitutorial.htm

디폴트 헬기 2종세트를 다루는 강좌 입니다.
일종의 투토리얼식 강좌이므로 인쇄 하여 비행하면 도움 될듯합니다.
특히 플심 내의 강좌에서 나오는 토크 세팅을 정리하여서, 이것을 종이에 정리하여 비행하면 쉬울겁니다.

그러나.........

헬기는 어디까지나 스틱에 대한 감각이 아주 몸에 뵐때까지 해야하므로,
처음에는 시간이 많이 투자 되야 합니다. 휴식기를 갖고 다시 비행에 도전해도 잘 안될 정도죠..
그러므로 처음에 안된다고 좌절 마시고, 차근차근히 지속적으로 연습 해보세요..

러더축달린 스틱 필수입니다.

영문이니 좀 그럴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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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은 시너리 설치법입니다.

차례
가. 시너리 종류
나. 디렉토리 구조
다. 등록 방법

      1. scenery.cfg
      2. 플심내에서 등록
-------------------------------------------------------------------------------------------------------------------------------------
가.시너리 종류

통상 시너리
  - 공항
  - 도심

지형 시너리
  - 매쉬 mesh
  - 랜드클래스 land class

오토젠 (Auto-Gen)

다이나믹 시너리


통상 시너리는 우리가 흔히 보는 시너리이고,
공항을 꾸며준다거나, 어느특정 지역에 건물들을 넣어주는 겁니다.
특징은 3D 모델링 된 개체를 넣는 다는 것입니다.

지형 시너리는 좀 특이 합니다.
매쉬는 지형 데이터만 담고 있습니다. 지형의 굴곡만 담당합니다.
그러다보니 텍스쳐가 없고 높이 정보만 들어있습니다.
랜드클래스는 매쉬와 아주 좋은 궁합을 나타내는 놈으로서,
해안선, 도로, 도심, 시골, 물, 숲 이런거를 플심에게 지정 해주는 시너리입니다.
매쉬와 랜드클래스를 쓰면 지형이 그야말로 실제와 같아집니다.

오토젠 (Auto-Gen)은 플심 기본으로 랜덤으로 만들어 주는 시너리입니다.
그러나 올때마다 지형은 같습니다.

다이나믹은 보통 트래픽을 의미하는데 이것은 시너리 개념보다는,
비행기 AI 개념이라 생략하겟습니다.

나. 시너리 구조

루트 ┬ Scenery
       ├ Texture
       ├ Addon Scenery ┬ Scenery
       │                        ├ Texture
       │                        └ xxx        ┬ Scenery
       │                                         └ Texture
       └ scenery.cfg



루트에 위치한 Scenery 와 Texture 는 한 세트입니다.
이것들은 디폴트 서너리를 구성합니다. 단, texture 폴더는 다른 용도로도 쓰입니다.

Addon Scenery 는 우리가 시너리를 설치하는 곳입니다.
이놈 루트에 또 Scenery 와 Texture 폴더가 있습니다.
이곳에 xxx.bgl 파일들을 Scenery에, 택스쳐를 texture 에 넣으시면 플심에 바로 적용됩니다.
그러나 단점은 여러 시너리 설치시, 같은 파일명을 못쓰고, 우선순위를 못준다는것입니다.
그래서 절대적인 시너리 빼고는 비추천하는 방법입니다.

또 다른 방법은 임의의 폴더를 만들고서,
그곳에 scenery 와 texture 폴더를 만들어서 그곳에 설치하는것 입니다.
단점은 추가로 등록을 해야 한다는 것인데, 이방법이 기본적인 방법입니다.


다. 등록방법
1.플심내에서 등록시, 시작 화면에서 setting 으로 들어가서 왼쪽 밑에 addon scenery 라고 나옵니다.
그것을 누르고 극소에서 add 를 하시면 됩니다.디렉토리 지정은 만드신 폴더로 하시면 됩니다.
2. scenery.cfg 에디트가 자주쓰이는 고급 방법으로 이 방식을 추천합니다.
시너리 지우고 추가하기가 편합니다.이 파일을 열어서 맨밑으로 가서,


[Area.067]
Title=Lyons
Local=Addon Scenery\Lyons
Remote=
Active=TRUE
Required=FALSE
Layer=67


이런식으로 다음 숫자를 넣어주고, 디렉토리를 설정하고 저장하면 됩니다.
시너리 설치는 언제나 플심을 재부팅해야 나오니, 설치후 플심을 종료했다가 다시 들어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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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심을 처음 접하시는분을 위한 비행기 설치법 및 도장 설치법입니다.

차례
-----------------------------------------------------------------------------------------------------
- 디렉토리구조
- 새 비행기 설치
- 재도장 설치
- aircraft.cfg
- 주의점

우선 비행기 설치를 위해서는 디렉토리 구조를 알아야 합니다.

모든 파일의 설치는 플심 루트에서 부터 시작됩니다.
저같은경우 루트는
C:\Program Files\Microsoft Games\Flight Simulator 9
비행기는 이렇게 파일들이 나누어집니다.


플심루트┬ aircraft - 비행기 이름 ┬ model
            │                               ├ panel - panel.cfg
            │                               ├ sound - sound.cfg
            │                               ├ texture
            │                               └ aircraft.cfg 와 xxx.air 파일
            ├ gauges
            └ effects


그러나 꼭 이런것은 아니라는것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각각에 폴더는 그 영문자 그대로의 정보가 들어있습니다.

model 은 비행기 구조가
panel 은 조종석
sound 는 음향
texture 는 도장
aircraft.cfg 는 우리가 손볼수있는 비행기 설정
gauges 는 계기
effects 는 효과 입니다.

우리가 비행기를 다운 받으면 친절한것은 다 폴더별로 들어있어서 설치만 하면됩니다.
그러나 어떤것들은 gauges.zip 으로 게이지를 따로 놓기도 합니다.
이명칭들이 익숙 해지시면 실수를 안하실겁니다.
판넬 설치, 음향설치, 다 비슷하오니 설명없이 하실수 있을겁니다.

새로받은 비행기는 이 구조대로 설치 하시면 됩니다.

이제 repaint 즉, 재도장 설치입니다.

보통 재도장을 받으면 실수 하시는것이 aircraft.cfg 를 edit 안하신다는 겁니다.
재도장은 비행기 texture.xxx 폴더에 넣고,  (xxx는 임의 이름, 대소문자주의)
aircraft.cfg 를 열어 (메모장) 편집을 해야합니다.
보통 재도장을 받으면 압축파일 안에 여기다 붙일 정보를 주는데,
가끔씩 안주는 곳이 있습니다. 그러면 위에 정보를 복사해서 임의로 꾸며야 합니다.
문제점 임의로 꾸미면, 멀티시 다른비행기로 인식되어서, 같은도장이 서로 있어도 안보입니다.

이제 aircraft.cfg 구조를 배워봅시다. 그래야 재도장설치를 합니다.
해야 할것은 고유의 명칭을 주는것과 디렉토리를 설정하는겁니다.
주의 해야할 할 점은, 위에 texture.xxx 폴더에 저장한 텍스쳐를
texture=xxx 로 써주어야 합니다. (밑에 참조)



[fltsim.xx]                                                   xx에 순번을 써주세요
title=PSS A330-200 PW SRA classic                 이름입니다.멀티를 위해 통일
ui_variation=PSS A330-200 PW SRA classic      이것도 통일해용
sim=A332
ui_type=A330-200 PW                                     이건pss 전용이라 무시
sound=PW                                                   소리위치(보통 암것도 안씀)
model=PW332                                               모델위치(보통암것도 안씀)
texture=A332PW-SRAC1                                 도장위치(texture.xxx)
atc_airline=Silkroad Airlines                              관제시 이름
panel=                                                         판넬 위치
checklists=                                                    체크리스트 파일
atc_id=AB332                                                관제 id
atc_flight_number=001                                    관제시 편명
atc_heavy=0                                                 관제시 heavy 붙이냐,
ui_manufacturer=Airbus                                 제조사
visual_damage=1                                          ※ 추락 효과 꼭! 1로
description=Silkroad Airlines' first modern paint for the Airbus. dcman.net



여기서 주의할 점은 보통 도장을 받고 그냥 설치하면 aircraft.cfg 를 덮어 씌웁니다.
이렇게 하면 이 전에 설치한 도장 cfg 가 지워져서 아주 곤란하니 주의 하세요.
나머지 사항은 연구하시면 보일겁니다.
특히 재도장 시도하시는 분들은 더 많은 지식이 필요하니 많이 공부하셔서
플심이 읽는 텍스쳐 형식을 배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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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선 입니다..
만드느나 진짜 고생...ㅠㅠ
나중에 여행 갑시다.

(지도는 받아서 보세요 좀 큽니다)

소개 :

영동선은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코스입니다.
저공 비행을 통해 유명 도시와 관광지들, 그리고 특별한 지형을 만날 수 있습니다. 특히, 험한 계곡을 통과하며, 또한 해안선을 따라 갑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최고 고도의 역사와, 유일한 '스위치백' 구간 또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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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동님이 dcman.net에 올려주신 소중한 자료를 뺵업 했습니다.



오랜만에 올립니다 ^^

세계일주 여행 플랜을 짜던 중, 칠레 남단까지 와서 남극을 가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한국의 세종 기지가 있는 킹 조지섬을 찾아보고 싶었죠

http://sejong.kordi.re.kr (여기가 세종기지 홈페이지) 에서 찾은 지도를 보니

비행장이 하나 있더군요. 이 비행장이 플심에도 있습니다 ^^

SCRM 으로 되어 있군요.

위에 보시는 첫번째, 두번째 지도는 세종기지의 위치이고,

세 번째 지도는 플심의 맵에서 찾은 킹 조지섬과 비행장입니다.

세종기지의 위치로 추정되는 장소를 제가 표시해 두었습니다.

여기에 세종기지 시너리라도 하나 만들어 넣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만

(덧붙여 고 전재규 대원 추모비도 하나 세우고..)

실력이 안되는지라 ^^;;

아무튼, 위치를 찾아낸 김에 올려둡니다.

- 규동
예전에 딴것들... fsx 는 프레임 않나와 할 엄두가 안남....

계기면장까지는 재미있지만, 커머셜은 허무하게 쉽고, ATP 는 사기급이다...이거 무지 우래 걸린 기억이남..ATP 는 해외 포럼들 뒤지며 해야함...설명이 계기비행처럼 애매함.

pilot checride 와 first flight 인가는 없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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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셜은 마지막에 엔진나가는게 매우 당황 스럽습니다. 너무 쉬운데 이부분이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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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P 는 기억이 하나도 안나지만 서관수님의 리쁠 첨부합니다.
음 장문의 글에는 익숙지 않아 간략하게 쓸게요
일단 이륙시에는 일정한 파워를 요구하므로 auto throttle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륙후 속도를 가속한후 오른쪽으로 턴 해당 radial진입을 합니다.
그런후 235~250의 속도를 안정시킨후 승강계의 FPM을 확인하여 거기에 맞게 세팅을 합니다
물론 고도는 28000에 이미 세팅해 놔야겠구요
그런후 AP를 작동시키면 항공기는 FPM에 맞는 속도로 상승을 계속하게 됩니다.
그러면 이젠 속도에 따라서 FPM만 조금씩 조절해 주면 되는 거죠
물론 파워도 고도에 따라서 조금씩 빠지니 계속 보충해 주시는 거 잊지 말고요.

그렇게 상승하다가 323인가요 RADIAL이 다가오면 NAV 버튼을 누르세요 항공기가 스스로 진입을 할 것입니다.

28000에 다다르면 순항속도를 세팅하고 AUTO THRPTTLE을 작동하면 항공기는 정확하게 28000 그리로 세팅한 속도를 유지하면서 NAV을 합니다.

이후는 HDG 과 NAV을 번갈아 가면서 경로 선택해주시면 되고요.
강하시엔 고도를 세팅후 FPM만 세팅해주시면 스스로 정확히 가게되죠

이후의 절차는 다른 상용기를 몰때와 같습니다.
ILS를 탈때도 APP버튼을 사용하면 정확히 타고 내려올 것입니다.
너무 막연하게 쓴것일지도 모르지만 dcman님 처럼 상용기 여객기를 해보신 분들은 그 때 하신 것들을 생각해보시면 될것입니다.
AP 이 상용기에 비해 조금 덜 좋지만 훌륭하게 여러분들을 착륙시켜 드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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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ego님과 정동길님의 공략입니다.

[ 시작 ]

        비행이 시작되면 고도 5000 피트, RPM 2400, 헤딩 066도로 자동 비행중이고
        ADF1 은 281.0 에 설정되어 있습니다.

        <과제> 교관이 씨부렁 거리면서 Nav1 을 Seattle VOR (SEA VOR) 주파수 116.8 에 맞추라고 지시합니다.

        -----> 교관의 지시가 끝나고 부터 30초 이내에 Nav1 주파수를 116.80 에 맞춰야 합니다.


        <과제> FACTS 인터섹션으로 비행한 다음 Seattle-Tacoma International Airport 활주로 34R 에 VOR 접근하라고 합니다.

        -----> 30초 이내에 338 코스에 올라타야 합니다.
                    NAV1 OBS를 338에 맞춥니다.

        -----> 300초 이내에 NAV1 DME 거리가 17.1 마일 이내까지 비행해야 합니다. (FACTS 통과)
                FACTS를 통과하면 고도 체크가 꺼지므로 3000 피트까지 하강합니다.

        -----> 다시 300초 이내에 NAV1 DME 거리가 11.1 마일 이내까지 비행해야 합니다. (MILLT 통과)
                이때 3초 동안 고도가 3000 피트 인지 체크합니다.
                3초가 지나면 체크가 꺼지므로 1600 피트까지 하강합니다.

        -----> 다시 360초 이내에 NAV1 DME 거리가 4.4 마일 이내까지 비행해야 합니다. (NDB 통과)
                이때 3초 동안 고도가 1600 피트 인지 체크합니다.
                3초가 지나면 체크가 꺼지므로 840 피트까지 하강합니다.

        -----> 다시 300초 이내에 NAV1 DME 거리가 1 마일 이내까지 비행해야 합니다.
                1 마일 이내가 되면 로컬라이저 체크가 꺼집니다.
                3초 동안 NAV1 ToFrom 상태, 고도가 840 피트 인지 체크합니다.
                3초가 지나면 체크가 꺼지고, Nav 고정이 해제됩니다.

        <과제> 교관이 고 어라운드 상황을 부여합니다.

        -----> NAV1 OBS 339 코스에 올라타서 헤딩 339로 고도 2100 피트 까지 상승합니다.
                이때 수직 속도는 200 ~ 1500 이어야 합니다.
       
        -----> PARKK 와의 거리가 0.8 마일 미만이면 고도가 2100 피트인지 체크합니다.

        -----> 360초 이내에 PARKK 와의 거리가 0.8 마일 이상이면 3초 동안 고도가 2100 피트 인지 체크합니다.
                3초 후에 로컬라이저 코스가 339를 유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과제> 고 어라운드를 제대로 수행했으면 다음 과정으로 진행합니다.
                교관이 PARKK 로케이터 Outer Marker 통과시 160도로 좌선회, 3000 피트로 상승 유지하라고 지시합니다.

        -----> 롤 피치 왼편 5 ~ 35 도로 좌선회 해서 헤딩 159, 고도 3000 피트로 비행합니다.

        -----> 헤딩이 150~170 이내이면 선회 완료로 간주됩니다. OBS1을 159 에 설정합니다.

        -----> 300 초 이내에 선회 완료해야 합니다.

        <과제> 교관이 SEA VOR 로 비행한 다음 140도 코스에 올라타고 3000 피트 유지하라고 지시합니다.

        -----> SEA VOR 쪽으로 비행하여 통과한 다음 140도 인바운드 코스에 올라타고 3000 피트를 유지해야합니다.

        -----> NAV1 DME 거리가 1 마일 미만까지 비행해야 합니다.
                거리가 1 마일 미만이면 로컬라이저 체크가 꺼집니다. (SEA VOR 통과)
                300 초를 초과하면 탈락입니다.

        -----> '우선회' 시작하여 30초 이내에 헤딩 320도, NAV1 OBS 320 코스에 올라탑니다.
                SEA VOR 과의 거리가 0.4 마일 미만이 되어야 합니다. (SEA VOR 터치)
                300 초를 초과하면 탈락입니다.

        -----> 180초 이내에 다시 '우선회' 하여 140도로 비행합니다.

        -----> 55~90초 이내에 다시 '우선회' 하여 140도 인바운드 코스에 올라탑니다.
                헤딩은 목표는 320도 이고 295도를 넘어서면 롤 피치 체크가 꺼집니다.
                300 초를 초과하면 탈락입니다.
       
        -----> 그대로 비행하여 SEA VOR을 마지막으로 통과합니다.

        <과제> 교관이 VOR 통과후 NOLLA로 비행, 보잉 필드 ILS 13R로 어프로치, 규정된 접근 절차를 준수하라고 지시합니다.

        -----> 고도 2200 피트, 헤딩 326으로 비행합니다.
        -----> 60 초 이내에 NAV1 주파수를 110.9 에 설정하고 OBS를 130에 설정합니다.
                ADF1 주파수를 체크하여 362.0이 아니면 자동으로 362.0으로 설정됩니다.

        -----> NOLLA 와의 거리가 0.5 마일 미만이면 활주로 13R에 착륙이 허가되었다고 알려줍니다.
                이때 310도로 선회합니다.
                600초 이내에 거리 0.5 마일 미만이 되지 않으면 탈락입니다.

        -----> 120초가 지나도록 310도로 선회하지 않거나 NOLLA 와의 거리가 10 마일 이상이면 탈락입니다.

        <과제> 프로시져 턴을 수행해서 NOLLA에 130도 인바운드 합니다.

        -----> 120초 이내에 좌선회하여 헤딩 265도로 비행합니다.

        -----> 120초를 초과하거나 NAV1 DME 거리가 10 마일을 초과하면 탈락입니다.

        -----> 헤딩 265도 비행시작 이후 55~90초 이내에 우선회 하여 헤딩 085도로 비행합니다.
                300 초 이내에 우선회 하지 않으면 탈락입니다.

        -----> 제시간에 선회 완료하면 다시 활주로 13R에 착륙이 허가되었다고 알려줍니다.

        -----> 우선회 하여 130도 코스에 올라탑니다.
                120초를 초과하면 탈락입니다.

        -----> 플랩 1도, 고도 2200 피트까지 글라이드 슬로프를 타고 하강합니다.

        -----> 지면 고도가 300피트 (해수면 고도 2300피트) 이하이면 로컬라이저, 글라이드 슬로프 체크가 종료됩니다.
                정확히 유지하지 않았으면 탈락입니다.
                500 초 이내에 지면 고도 300피트까지 하강하지 않으면 탈락입니다.

        -----> 60 초 이내에 활주로 안에 정지해야 합니다.
                60초를 초과하거나, 활주로 밖에 정지하거나, 착륙후 택싱해서 활주로를 벗어나면 탈락입니다.

끝입니다. 화이팅~!

플심 사용자들은 언제나 장비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됩니다.
좋은 cpu,좋은 비디오카드......그리고 좋은 조종 장비.....
조종 장비만큼은 타 게임과 달리 플심을 하는데 있어서 필수 입니다.
키보드로도 비행을 할 수 있다고 하지만, 그것이 비행기를 조종하는 기분이라 하기는 어렵죠... 그래서 처음 접하시는 분들 부터 장비 교체를 꿈꾸는 분들을 위하여 써보고 느낀것, 그리고 들은것(들은 정보도 신빙성이 있다고 보여 집니다.)을 정리 해 봅니다.

초보를 위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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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플심을 접하시는 분들은 시작과 동시에 스틱을 장만 하는것을 부담 스럽게 느끼시는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처음 시도하는 시뮬레이션을 과연 내가 재밌게 즐길수 있을지 의심스러운데, 최소 4~5만원을 주고 장비를 구입하기는 무리가 있다는 것이죠...물론 애착이 있고, 경제적인 능력이 있으신분들은 상관 없겠지만, 우리 나라 유저의 대부분이 학생인것을 감안 하면 부담스러울 겁니다. 그래도, 조이스틱이 없이는 과연 내가 이 게임을 좋아할 수 있을지 알 수가 없다고 생각 됩니다. 한번 마음을 먹으셨으면 스틱의 구입을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그럼 추천 스틱을 정리해봅니다.(밑에 장비들은 모두 러더축을 가진 모델들입니다. 아주 필수적인 요소 입니다)

3대 입문 조이스틱을 정리해 봅니다.

Microsoft SideWinder Precision 2

사용자 삽입 이미지













플심이 MS사의 야심작인만큼, 이 조이스틱은 플심을 위하여 만든 조이스틱 입니다. 그런만큼 제일 우선적으로 추천 드리는 장비입니다. 물론 타사의 제품에 비해 안좋다는 부분들도 있으나,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그럼 특징을 정리 해 보겠습니다.

버튼 : 8개
가격 : 5~6만원
특징 : 최고로 무난하게 다들 쓸수 있는 구조이며, 러더축을 가진 스틱
         모든 텐션이 연해서 힘이 안들어가는것이 특징.(단점일 수도 있습니다)
         스틱에 손 받이가 작아서 피로도가 문제임
단종인게 문제!!

Logitech Wingman Extreme Digital 3D

사용자 삽입 이미지

















컴퓨터 주변기기로만 먹고사는 로지텍사의 제품으로써, 아직도 명성을 쌓고 있습니다. 디자인 또한 MS사와 달리, 독특합니다. 신뢰가 가는 브랜드이며, 플심에서 오랜 역사를 자랑합니다.

버튼 : 7개
가격 : 5~6만원 (신형은 무선이고 디자인 개혁을 하여 더 비쌉니다)
특징 : 묵직하고 무거워서 안정적이며 텐션이 강함. 특히 스로틀이 인상적임
         스틱 손잡이가 커서 손이 왠만큼 크지 않으면 해트 스위치 조작이 힘들 수 있슴
         왼손잡이 전혀 고려 안함
        
Saitek Cyborg EVO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가이며 좋은 기능을 제공하는 싸이텍사 기기중 한단계 좋은 제품으로 소개를 드립니다. 워낙 이 스틱이 괜찮아서 입니다. 싸이텍은 그들만의 독특한 디자인으로, MS, 로지텍과 더불어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 합니다. 유저의 요구를 수용하여 만든 스틱이라 스틱의 기능이 아주 풍부합니다.

버튼 : 11개
가격 : 8만원 (Cyborg 3D는 위 스틱들 보다 저렴합니다)
특징 : 묵직한 스로틀이 로지텍을 능가하고, 아주 스틱 디자인의 틀을 깨는 디자인
         플심 유저들의 요구를 아주 잘 수용한 튼튼한 스틱
         소프트웨어 안정성은 위 회사들보다 떨어지는 단점이 있슴


중고급자를 위한 고급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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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급 플심 유저들은 더욱 리얼한 비행을 위하여 더욱 실제와 같이 비행하고, 키보드와 마우스를 사용 해야 하는 시간을 줄이려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려려면 전문화된 장비를 써야하고, 가격은 높아지고, 특별화 됩니다. 우선 순위 별로 정리를 해봅니다.

CH ProPedals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비행을 할때는 손만 쓰는것이 아닙니다. 발도 사용합니다. 제대로 비행을 할려면 발을 써야 합니다. 그래서 제일 추천하는 첫 업그레이드 장비는 바로 러더 페달입니다. 러더를 발로 사용함으로써 보는 이득은 바로 다양한 기동입니다. 기존에 스틱으로 하던것을 발로 함으로써 택시와 이착륙시 보정이 아주 편리 해집니다. 개인적으로 택시 시간에 다른 설정을 키보드로 할 여유가 생겨서, 다른 분들보다 멀티시 비행 시작까지 걸리는 시간이 줄고, 모든 기동이 편리하고 손이 자유로워 아주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보다 리얼리즘 면에서 아주 필수적이라 생각합니다.
※ 비행중 조작은 보급형 스틱의 닭머리 조르기 식보다 힘듭니다. 그래서 리얼합니다. 비행기는 사람이 타는거니까 조작이 그리 쉽지가 않습니다.

기능 : 양쪽 toe브레이크와 러더 기능
가격 : 225000
특징 : 손 뿐만 아니라 발도 이용함으로써 실제 비행기와 매우 흡사해짐
         러더의 기능을 올바르게 배움으로써, 여러가지 상황 대처를 배울 수 있슴
더 싸고 좋은 싸이텍 페달이 나와 이제 좀 바보됨 --;
CH Yoke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부분의 민항기들은 모두 요크를 주 조종간으로 쓰고 있습니다. 그런만큼 요크가 플심어들의 욕심의 대상이 됩니다. 대부분의 비행기가 요크를 사용하는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Autopilot 을 안쓸때 기체의 자세 유지가 편리하고 조종또한 안정적입니다. 스틱의 경우는 장시간 그러면 손에 쥐가나죠^^ 또, 경비행기 조종시 그 기능이 최고로 발휘 됩니다. 스로틀이 3가지가 다 있어서 모든 경비행기 조작이 스틱으로 됩니다(기본 필수 동작). 키보드로 하는것이랑 매우 틀립니다. 민항기 유저라면 한번은 써봐야할 장비라고 생각됩니다.
※ 역시 보급형 스틱보다 링얼 하여서 비행 기체의 유연한 조종이 힘듭니다. 그래서 더 많은 실력을 키우고, 더 리얼한 비행이 가능합니다.

기능 : 푸시버튼 12개(위아래식 4개포함), 스로틀 3개
가격 : 225000
특징 : 스틱과 달리 조종간에서 손이 자유롭다.(손을 떼도 자세 유지됨)
         전면부 스위치들이 패널조작 분위기를 냄(리얼리즘 상승)
         자유로운 피치의 보정(상승하강시 편함)
         전체적인 민항기 조작이 안정적임...대신 헬기에는 쥐약
         러더 별도임
조만간에 saitek 에서 요크와 스로틀 분리형이 2008년도에 나옴!!
Saitek X-45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싸이텍사의 저가형 스로틀 불리형 조이스틱. 버튼의 수가 매우 많으며, 스로틀이 분리되어 리얼리즘과 조작성이 우수. 전투시뮬을 하시는 분들께는 아주 좋은 장비이다. 플심으로 비행시 키보드를 만지지 않아도 될정도로 기능이 많습니다.

기능 : 분리 스로틀, 수많은 버튼들, 로타리 스위치들..그리고 엄지 마우스!
가격 : 197000(가격 변동 심함)
특징 : 한국인의 손에는 조금 큼
         러더가 스로틀에 버튼식으로 달려있어서, 없는것보다 나은 수준
         수많은 버튼들이 키보드의 사용률을 거의 0% 유지해줌
         스로틀의 묵직함이 아주 좋음
X-52 와 그 이후 버젼들도 나오고 있으나, 그 감과 특징은 다 비슷하도고 함
CH Cougar

사용자 삽입 이미지



















플심어에게는 꿈의 장비중 하나인 장비입니다. 엄청난 고가에 최고의 리얼리즘을 주는 장비입니다. 실제 F-16 조종간과 똑같으며 재질 또한 똑같습니다. 팰콘 유저에게는 엄청난 장비가 됩니다. 그러나 플심 유저에게는 팰콘 유저보다는 메리트가 없으나 그래도 조종에는 아주 좋다고 봅니다.

기능 : 엄청난 버튼,해트,로타리 스위치, 분리식 스로틀
가격 : 650000(가격 상승중!)
특징 : 실제와 똑같음
         민항에는 적합할지 모름.
         엄청나게 많은 버튼들로 키보드 사용율을 0%로 유지 가능

-------------------------------------------------------------------------------------------------------------------
이상 인기있는 장비들로 정리를 해 보았습니다. 물론 실제와 같은 요크들도 있고(아주고가) 하지만 고려는 안했습니다. 참고 하시고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많은 분들이 그렇듯이, 경제적인 측면을 먼저 고려하시고 구입 하시길 바랍니다.

Digitego 님이 만드셔서 많은 "영어시로!" 님들도 플심을 접할 수 있었슴

하지만 "관제는 영어다" 를 주장 하던 보수주의적인 사람들에게 비난을 받았던 기억도..

나도 이 사건으로 계기로 "뭘하던 재미있으면 된다" 로 나갔다.

아직까지도 이것을 난 고수한다.

 
2003.09.27

* 지도에서 시설물을 클릭했을 때 보여주는 시설 정보

* 오타 수정, 용어 조정 - IRC #fs9 채널의 zerocool 님께서 도와주셨습니다.

* ATC



- ATC 메뉴가 관련된 Atc.dll 파일을 ATC 파트로 이동시켰습니다.



2003.09.24

* ATC, ATIS, ASOS 메시지를 제외한 99.9% (ㅡ.ㅡ)



2003.09.23

* 비행 교육 게임 내 메시지 전체



- 정발 추가 시디에 있는 부분은 분리시켰습니다.



2003.09.19

* Flight Lesson - Private 전체

* Learning Center - Air Traffic Control



- 자가용 조종사 교육에서 ATC 교육이 나오면서 ATC 용어 몇가지를 적절하게 수정했습니다.



2003.09.15

* Flight Lesson - Student 전체



2003.09.14-2

* ATC 메뉴 (교신 내용 아닙니다)

* 세스나 172기의 추가 윈도우 이름 (GPS, 라디오 등등)



2003.09.14

* ATC, Demo를 제외한 모든 리소스 (ㅡ.ㅡ;;)

* 계기 이름 95% (나머진 뭔지 이해를 못하고 있습니다)

* 멀티 플레이, 비행 교관, 비행 계획, 비행 분석, 날씨 등등등...



2003.09.13-2

* Flight Lesson - Student - Lesson 2 - Turn

* 견습 조종사 교습 비행에 사용되는 세스나 172기의 기본 패널 이름



2003.09.13

* Flight Lesson 의 HTML 페이지

* Flight Lesson - Student - Lesson 1 - Straight and level flight

* 게임중의 메뉴







[ 설치 방법 ]



- DLL 파트 -



새 폴더를 만드시고 받으신 파일의 압축을 풀어냅니다.



FS2004가 설치된 폴더를 보시면 동일한 폴더들이 있습니다.



그 폴더들을 먼저 백업해 두시고 패치된 폴더를 덮어 씌우시면 됩니다.



폴더 외에 Language.dll 파일이 루트에 있습니다.



이 파일도 백업하시고 FS2004가 설치된 폴더에 덮어 씌우시면 됩니다.



- ATC 파트 -



새 폴더를 만드시고 받으신 파일의 압축을 풀어냅니다.



FS2004가 설치된 폴더를 보시면 modules 폴더가 있습니다.



이 폴더의 atc.dll 파일을 백업해둡니다.



압축을 푼 폴더에 있는 modules와 sound 폴더를 플심이 설치된 폴더에 복사합니다.



플심 폴더의 sound 폴더를 보시면 ATCPatch.exe 파일이 있습니다.



이 파일을 실행하십시오.





이 패치는 이전 버전을 포함합니다.



[ 이 패치를 사용하시는 분들께 ]



* 아직 영어로만 나오는 부분은 AWOS 메시지입니다.

   ATIS 메시지는 ATC 메시지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 윈도우 9x/Me 를 사용하시는 분들께 ]



* 윈도우 9x/Me 에서는 게임 화면에서 나오는 메시지가 깨져서 나옵니다. (ㅁ 상자로 나옵니다.)


실크로드 쿠우 도장 PMDG 737-500

작고 귀여워 쿠우도장 만들고 사람들하고 몰디브서 놈

밑에서 skybigbus 님 하고 잘 안보이는데 한분 더 계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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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콥터로 헬기 묘기 제주공항서...

FS2004 시절 헬기 날기가 매우 고약하여 오기가 생겨서 맹 연습 후 컴퓨터 사양 안타고 프레임 잘 나오게 한 후 묘기를 부려봄.(그래도 화면 끊김 ㅠㅠ)

보통 이런 기동을 하면 실제 헬기는 로터축이 부러져 나감
군용헬기와 같은 기동을 위한 하중분산 설계가 되야 가능하다함.
(아파치가 그 무게로 묘기가 가능한것은 분산 덕)

제주 타워  사이로 돌고,
활주로서 후버하며 돌며 날고,
영화에서 헬기 옆으로 날면서 기관총 쏘는 모습 따라해봄

헬기 EC-120 , EC-130
장소 제주공항 (Zeki 님 제작)
노래 골든보이 명곡 i want to ride my bicy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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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금들여서 yoke 와 rudder 구입 후,
경비행기로 묘기 하는 동영상 보고 몇일 광 연습 하며 도전.
실제로는 뒤집히면 엔진 꺼진다 누가 그랬는데, 요즘 비행기는 아그럴것 같은데 --;

장소는 김포공항
기종 세스나 172
노래 바닐라아이스에 아이스아이스 베이비
Vanilla Ice - Ice Ice B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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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 말레 (Maldives Male)
테러리스트에 의해 공항은 점거되고,
이들을 소탕하고 인질들만 잽싸게 배온다는 내용 -0-;;

기종 UH-60 blackhawk
장소 Maldives , Male Intl.
노래 Outkast -  Hey 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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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가상 OC

php 공부하다 간단한 출력기능을 이용하여 군 시절 배운 노하우로 회원분들이 비행시간을 신고하고 계획 할 수 있게 만들어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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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먼저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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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뜨고 있는 비치 200 때문에 하드를 뒤져서 군 전역전 기념으로 탄 정기운항 사진을 올려 봅니다. 밤이여서 잘나온 사진이 드므네요..
그랟 소중하고 유익한 자료라 올려 봅니다. 플심에서의 비치와 비교 해 보세요.

정기운항은 성남에서 대구왕복 비행입니다.
순서 없이 계기 위주로 사진 올려 봅니다...야경이라 나온 사진이 정말 없더군요..ㅠㅠ

벤딕스 킹 GPS
이넘은 비행기 AP와 연동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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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 계기
플심에서 비치 패밀리 비행기는 다 이와 유사한 계기를 가지고 있죠..터보 프롭만의 매력입니다. 오른쪽에는 콜린스 라디오가 보입니다. 주파수 토글이 여러개가 되어서 비행시 편리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PC쪽 메인 계기들 입니다.
잘 보시면 군용이라 HSI 옵션에 TACAN 등도 있는것이 보일겁니다. 비행기마다 옵션이 하두 많다보니, 이와 같은 배열은 민간 비행기와 틀립니다. 그래도 기본적인것은 다 같습니다.
Anunciator 패널도 메인 계기 바로 위에 있고, 다들 익숙한 계기들이 보일 겁니다. 군용은 아날로그 계기를 쓴다는것이 특징이죠...구형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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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로틀 Quadrant
비치만의 매력중 하나인 스로틀 부분입니다. 경비행기라 하기에는 너무 잘 되어있죠. 그러니 비행기값이 100억이 넘것죠^^?
우선 스로틀만 볼 수 있게 찍어 보았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단부
스로틀 부분 하단부입니다. 이부분이 재미있고, 이번에 나옴 aerowrx사의 b200 상용기체도 이것이 특징입니다. 이곳에 AP,트랜스폰더, 기내압 조절장치가 달렸습니다. 이 비행기의 자랑거리가 바로 기내압 기능이죠. 그래서 이 비행기는 2만피트 이상을 순항할수 있죠.
(서울에서 필리핀 까지 갑니다)
이 비행기 역시 구형이라 트랜스 폰더가 펀치 버튼 식입니다.
AP역시 모듈식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GPS<->NAV 선택은 메인패널에서 버튼을 눌러 선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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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 좌석
에어콘부터 재털이..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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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AS
이 비행기의 자랑거리중 하나인 TCAS..
벤딕스것은 VSI와 같이 연동 되나, 이넘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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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랜딩중
PAPI등이 양쪽에 선명히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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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에서 내리고서...
사고가 일어난지 별로 안되서, 초긴장 상태라 착륙 하자마자 정검들어옵니다.
(그리고 다들 집에 가고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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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셨나요?
카메라가 후져서 사진 몇장 못 건졌으나,
더 보고싶으시면 개인적으로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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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나오는게 실크로드에서 쓰던 미 국방부 국제 플라이트 플랜 템플릿 (pdf로 있슴)
 



스위스 여행 정보 1탄 (서남부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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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는 아주 방대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그래서 가이드를 나눴습니다.

우선 여행을 위한 준비물입니다.
- 매쉬 시너리 (LAGO Europe mesh)
   SUISSE1.bgl SUISSE2.bgl 이것 두개만 깔으셔도 됩니다.
   ※없어도 되나, 없는 것이랑 있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 스위스 시너리 통합팩
   팝클럽(FS2004)이나 IRC(#FS9)에서 받으시면 됩니다.
   (기본 텍스쳐팩도 받으셔야됩니다)
   ※없어도 되나, 공항들이 썰렁합니다
  
-  자동차
    (이것은 제홈피에서 받으시면 됩니다. 운전하실떄 크래시 끄세요.)
    ※플심에 웬 차? : 등선따라 운전할때 기분이란...실제 방문한 기분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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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는 서쪽에 프랑스, 북쪽에 독일, 동쪽에 오스트리아, 남쪽에 이태리로 둘러 쌓인 나라입니다. 남쪽에는 높은 알프스가있고, 주로 이태리 이민자들이 많이 삽니다. 서쪽에는 유명한 평화의 도시 제네바가 있고, 중앙에는 수도인 베른이 있습니다. 아름다운 도시 취리히는 독일 넘어가는쪽에 있습니다. 스위스 문화는 특이하게도 아주 다양합니다. 왜냐하면 국경을 나누고 있는 나라의 문화들하고 너무나도 비슷해서이죠. 그렇다 보니 동네 이름들 도 조금식 성격이 틀리죠...그럼 한번 남서쪽 도시들에 대하여 알아봅시다



Gene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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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시작하기 딱 좋은곳입니다. 국제공항도 있고, UN도 있고 예쁜 제네바호도 있습니다. 위치는 스위스 서쪽끝이며, 3면이 프랑스에 둘러 쌓여있습니다. 이곳의 볼거리는 호수가 있습니다. 이 제네바호는 동쪽으로 가다가 남쪽으로 꺽입니다. 동쪽으로 가다보면 북쪽에 공항들이 LSGP,TR,GL 순으로 시너리 적용된 공항들이있습니다.


Frieburgland 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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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제네바와 수도 베른 사이로서, 북쪽에는 호수, 남쪽에는 산맥이 있습니다. 두 도시간에 중간에 쉬기가 딱좋은지방입니다. 경치 또한 술한잔이나, 담배 하나 여유있게 피기에 딱 좋지요..(미성년자는 언제나 그렇듯이 콜라)근처에 쉴만한 공항들이 아주 많으니 걱정 마시고 그냥 가시면 됩니다.




Be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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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의 수도 베른, 이곳은 아름다운것을 떠나, 남쪽으로들어가는 스위스의 입구가 있습니다. 이 입구라는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경비행기는 이 산들을 넘기에는 무척 위험합니다. 또한 여압이 안되는 세스나에서 저 높이에서 담배 한가치 피면 머리가 띵합니다 (이것은 경험으로 알지요 @@;) 남쪽으로 알프스 입구(계곡)으로 가면 인터라켄이 있습니다.

Interlaken (LSZW 동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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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 시뮬을 해보신분들은 이곳에서의 공중전을 해보셨다면 이곳의 美를 아실겁니다. 계곡속의 빙하호수의 장관~~ 그러나 아쉽게도 이곳은 공항 시너리가 없습니다.. 이근처에는 실제로 관광가기 좋은 Wengen 이란 도시가 남쪽으로 갔다가 동쪽으로 가면 있습니다. 그곳에 공항이 있는지는 가보면 알수있습니다. 없다면 지형에 경사가 있는지 보고 착륙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첨부된 봉우로를 다 찾아보세요. 매쉬 까셧다면 거의 유사하게 나옵니다. (찾는 힌트 : 빛의 방향으로 어느쪽에서 찍은건지 알 수 있죠?)

Breithorn 12418 ft


Lobhorn 8419 ft


Jungfrau 13642 ft


Jungfraujoch (이곳이 유럽 최고지점의 기차역이며, 지하 시설이 멋지답니다)


Asc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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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이테리 국경쪽에 있는 호수(거의 바다죠-.-;)옆 도시입니다. 인터라켄에서 오시는 방법은 여러방법이 있습니다. 도로따라서 직통 남쪽(가다가 엄청 긴 터널이 있어서 길이 사라질지도 모릅니다...ㅋㅋ)아니면 깊은 계곡을 따라 동쪽으로 갔다가 남쪽행 계곡이 나오면 타고 내려가, 또 서쪽이냐 동쪽이냐 고른담에, 다음 계곡에서 남쪽으로 가시면 됩니다. (지도 참조하세요) 바로 옆에 붙은 동생도시가 Locarno 입니다..슬슬 이테리 이름이 나오죠? 이곳에 공항이 있습니다. 호수 쪽에서 어프로치 하세요.



Zerma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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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계곡을 기어 올라와서 서쪽으로 약간 가서 또 내려가시면 Zermatt 이라는 최고봉들의 포털 도시인  Zermatt이 나옵니다. 이곳은 마테호른(알프스의 상징인 봉이죠?)이 있습니다. 스위스 알프스 명물이죠...동네가 상당히 방대하기때문에 등선을 잘읽어가며 가야합니다. 특히, 컨트롤+시프트+S 눌러서 지도 잘보고 가세요...계곡을 잘봐야합니다. 아니면 낭패 당합니다.  이동네는 성능이 좋은 비행기가 아닌면 들어온 방법으로 나가야 합니다. 터보달린비행기는 그래도 마테호른 앞에 고개를 넘어서 계곡따라올라가면 Sion이 나옵니다. (지도참조!! 고난이도 VFR입니다.)






Mont Bla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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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프랑스입니다....아까Zermatt 에서 나와서 큰계곡을따라 서쪽으로 가서, Saint gervais 가기전에 밑으로 꺽어서 이테리 국경을 만나면 거기가 몽블랑입니다. 놓칠수가 없는 봉입니다. ( 명품 볼펜에 나오는 마크입니다.). 이곳은 천천히 구경가시면 됩니다. 이곳에서 어디로 가실지는 피로 정도에 따라 가시면 됩니다. 힘이 되신다면 저멀리 동쪽에 밀란으로 가는것도 잼있죠...이것은 터보프롭이상만 추천합니다. 갈만한 길입니다. 이테리 진출이거든요...
힘들다면 북쪽으로 제네바로 돌아가시면 됩니다.. 프랑스는 아무곳에서나 쉬는것이 좋습니다...지도가 없으므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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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셨는지 모르겠네요..^^
조금 황당할 수도 있습니다.
영화 예고편이 모든것을 가르쳐 주면 잼없듯이,
여행정보도 그 지역이 눈에 익히게만 해서,
어디가는지는 알고가는 재미를 느끼라고 한번 유도해봤습니다.
항법은 최대한 저급 기술을 쓰시면 재미있습니다.
추천은 GPS+눈+플심지도 , FSNav를 통한 NDB,VOR 항법 입니다.
네비게이터나, 공항이동으로 치트 하지 마시고요 (-.-+)
꾸준히 한번 날아보세요. 몇일걸립니다. 특히, 인터라켄 전공항에서 차타고 호수지나 인터라켄에 도착하는것도 아주 특별합니다.. 한번해보실려면 하세요.(알프스는 경사가 심해서 직각으로는 못올라가네요...산타면서 옆으로 보면 스위스 cog wheel 기차 타는 기분 납니다. 돈주고 못가는 많은 사람들은 저처럼 가상체험하세요....일부로 철도 지도도 올렸습니다.

큰 비행기만 나시던분들, 외국 지역에 대하여 잘몰라 못가시던분들,
한번 지도익히시고 가보세요.

Alaska


플심에서의 알라스카 지도

= 알 라 스 카     대 탐 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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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알래스카..플심어에게는 너무나 가고싶은 아름다운곳이죠..
그래서 오늘 하루종일 알래스카 자료를 정리하고 가보았습니다.
아무 알래스카 공항 시너리들은 재미를 배로 해줍니다
한국에서 출발해서 앤커리지에 도착해서 여행하시면 됩니다
여행은 플롭기로 하여, 계곡따라 비행하면 실감 납니다
갈만한곳을 소개합니다


Lake Clark 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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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아름다운 호수로 유명한 곳이라네요...
요것이 지도입니다
http://www.nps.gov/lacl/ppmaps/laclmap1%2Epdf
앵커리지에서 남서쪽 100마일

Kenai Fjords
---------------------------------------------------------------------------------------------------------------
이곳은 빟의 출하구로 유명하답니다
http://www.nps.gov/kefj/ppmaps/kefjmap1%2Epdf
앵커리지에서 남쪽으로 90마일

wrangell 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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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알래스커의 명물인 빙하지대와 산맥의 조화를 보여주는 지역입니다
대륙에서 두번쨰로 높은 봉, St Elias가있습니다.
그리고 동남쪽에는 멋진 빙하들이 있습니다
http://www.nps.gov/wrst/ppmaps/wrstmap1%2Epdf
발데즈에서 동쪽으로 40마일에서 시작, 250여마일까지
관련 시너리..
http://windrfters.com/McCarthy.zip

Denali 국립공원
---------------------------------------------------------------------------------------------------------------
미대륙 초고봉인 Mt McKinley,
와 그의 산맥과 빙하줄기...너무나도 유명합니다
알래스카에서 여기를 안보면 봤다고 못합니다
http://www.nps.gov/dena/ppmaps/denamap01%2Epdf
애커리지에서 북쪽250마일

알래스카 사진들...비버를 강조^^; 어딜가나 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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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참맛은 역시 국립공원입니다..
가고 싶어도 차로 못가는 고급(?) 지역이라
한번도 못가봤습니다
어떤 공원들은 비행기만 가능합니다.
아무튼 미국에서도 자연하면 알라스카,
콜로라도, 워싱턴이지요
즐거운 진짜 "REalism"을 느껴보세요
천만원짜리 여행을 플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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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근처였나....

활주로 좁고 짧고 강원도 날다 팔아프거나 오줌 마려우면 가기 좋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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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바위의 위치는 속초에 있는 청초호에서 거의 정서쪽으로 약 10Km 지점입니다.

일단 플심에서 한번 가봤을때 주위에 울산바위 말고도

설악산의 특성상 상당히 많은 바위지형이 있어서 정확히 알순 없었지만,

한국 관광공사 지도의 청초호과 북쪽에 있는 거진읍의 위치로 짐작해보아

가장 비슷한 지형을 찾긴 했습니다.

일단 그 근처인것은 확실합니다.
울산바위...이번에 대명 리조트서 자면서 아침마다 봤는디 멋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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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기념으로 음주 비행 함 해보았습니다.

강릉에서 모여서 그냥 막연히 북으로 갔습니다.
매드님 라피님 람다님 이렇게요...
가면서 묘기도 해보고 그랬죠...
역시 설악산, 금강산 다 이쁘더군요
그러나 저는 이곳에서 묘기하다가 오버 스트레스 떳습니다...
ㅠㅠ
매드님 비치킹 묘기도 일품이였죠..넘 빨라 캡쳐도 못했답니다.

금강산 쯤에서 우리는 돌아가야겠다고 생각해서 금강산을 넘었답니다.
172로요.....예....죽는줄 알았습니다.....
그리고는 또 막연히 강따라 계곡따라 남행..
그러다가 우리는 이번에야말로 평화의 댐을 볼수있을줄 알았으나,
제가 길을 잘못타서 화천으로 빠졋답니다.

이때쯤 저는 오줌보가 터질것같아 공항을 찾았습니다.
진짜 조그만한 공항은 안개때문에 보이지도 않을뿐더러 있어도 못찾았을겁니다..
결국 화천에 있는 3개의 공항중 제일 큰넘을 우연히 발견했습니다.
이놈의 공항이 산 바로옆에 있어서 지나가고서야 보였답니다..

이때 순발력있게 반대방행으로 선회해서 어프로치~~
람다님은 귀찬아서인지 반대쪽으로 내리셧습니다..
그러나 x45의 러더의 단점이 여기서 들어납니다..
감도가 떨어지니 속도가 좀있으면 오버스티어가 됩니다..
착륙은 멋졌는데...러더땜에 망했슴..ㅠㅠ

그래도 반대에서 오시던 매드님은 무사착륙...
매드님도 고어라운드해서 다시왔죠..
747로 묘기하시는분이라 역시 잘착륙하시네요..
라피님...사진박으로 역시 순발력있게 저도 모르는 사이에 옆에 계시더군요^^

이제 오줌 쏘고 강따라 춘천으로~
저는 길을 잃어서 해매며 겨우 강을 찾았답니다..ㅠㅠ
그런데 이 호수들 이쁘더군요
결국 호수가 끝나자 춘천한가운데 잇는 민둥산이 보이더군요..
그리고 시너리 만든 보람이 있게, 라이트도 보였어요..

마지막 묘기한번 해보자고 오른쪽으로 어프로치 안하고 저공에서 요크를 오른쪽 뒤로 당기며 회전을 하고, 활주로에 정렬했습니다..
속도가 120이어서 그랬는지 고도 250ft 손실박에 없더군요..182만 되도 생각도 못하는일..

암튼 다시우리는 춘천서 모여서 비행을 마추었습니다..
실크로드 훈련원으로 쓸 공항인데,
자금 부족으로 아직 건물이 허술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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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에 절대 도달 할 수 없다!!!!

비행기가 계속 미치고 미끄러지고 난리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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