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타고 운동도 할겸 산 구경을 갔는데,
계곡에 왠 사람들이 소리를 지르네.

보니까..


아 나....
날씨도 더운데 사람들이 줄줄이 계곡을 따라 튜브타고 내려오네...


왤케 재미있게 노는지...내려오는 거리 보니 대략 수 키로는 되것구먼...


할것이 이것밖에 없는지 동네 아저씨들의 지저분하고 낡은 자전거도 신품은 다들 100만원은 우숩게 넘는 것들인듯...

암튼 이곳은 레져 천국인곳 같음...

언제 나도 동참할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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