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크로드가 생기기전에 베타겜에서 개인 도장의 항공기가 유행이었다.

eXpedition 씨리즈는 플심의 extreme limits 에 도전 하고자 보통 안가는 곳만 골라서 돌아다니고,

착륙 안되는 곳에 착륙하며 놀던 기억이 난다.

각각의 비행기는 고유명칭을 지었고 그림도 그에 따른 그림을 넣었다.

유치하지만 추억이다. ㅋㅋ

이 eXpedition 디자인도 유사한게 나와 어디 트레이드 마크로 쓰인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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