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이 여전히 부실해서 이쁜 사진을 못찍지만 나름 이쁘게 노력해서 플래쉬 최대한 위로 비추게 해서 찍어봄 -0-;;

카메라 사고싶다 -0-;;

콤파운드 써서 광내려 하였지만 별로인듯... 많이 듬뿍 슈퍼클리어 바르는게 잘되는듯.

암튼 바퀴 안달고 세운것이 보람참!!!

기존의 있던 재료들 외에 든 비용이..음...

모델 3만 얼마
베이스 화이트 (이미 산거 남음) (A320 은 조금만 들던디..이건 다써도 부족 --;)
베이스 부족해 쓴 에나멜 무광 힌색 (위험하지만 썻슴 -0-;; 이것도 있던거)
핑크,네온핑크,살색,은색,회색 (하나 8천원식인가...진한 회색도 삿는데 안씀..4만8천정도 --;)
마스킹 테입 새로 산거만 3천원정도..
데칼용지 만 5천언...
레져프린터 집에서 가져옴 -0-;;
슈크 두병다씀 -0-;; 하나 9천원 정도..
별로 안쓴 컴파운드도 8천원인가..
스탠드 만원 넘음 -0-;;

암튼 대충 견적이...

택배비 무쟈게 깨지면서
20만원 가끼이 추가로 듬 --;;

암튼 프라모델...돈 많이 듬... 이 A380 이 무지 커서 그렇지만, 아직도 콤프레사 샀더라도 캔이 아직도 경제적 --;

암튼 herpa wing, dragon 과 같은 다이캐스트 안부러움 !! 조낸 크고 광 잘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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